
☁️ 미아 일기 #105: 회전 책장의 은빛 바람개비
부제: 둥근 탑과 날아오른 그림책 날개
날짜: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은휘 안의 미아
- 카미아엘
- 세이라
- 아리카
등장인물 복장
- 카미아엘: (실외/여름)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검은 리본 머리핀
- 세이라: (실외/여름)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실외/여름)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실버 계열 봉제 드래곤 인형.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레몬 노란 여름 메모 가방 착용.
1컷. 둥근 이야기 탑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 배경: 시원한 대형 서점의 아기자기한 어린이 그림책 코너. 알록달록한 그림책들이 정렬된 둥근 회전 책장들이 서 있다.
- 연출: 세이라가 책을 고르는 동안, 아리카가 회전 책장을 천천히 돌린다. 은휘는 가방 밖으로 솜발을 내밀어 돌고 있는 둥근 책장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세이라 언니, 이 둥근 탑은 빙글빙글 춤을 춰."
- 아리카: "손으로 밀면 책이 알아서 와!"
- 카미아엘: "기발한 도서 보관대로다."
2컷. 꼬리 바람개비의 돌격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아리카
- 배경: 회전 책장 바로 앞.
- 연출: 신이 난 미아가 은휘의 솜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휙- 휙-" 힘차게 돌리기 시작한다. 꼬리 회전 바람과 솜 꼬리 끝이 회전 책장의 기둥을 탁 친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내가 꼬리로 더 빨리 돌려줄게!"
- 아리카: "앗, 미아! 꼬리가 너무 빨라!"
3컷. 팽이 책장과 날아간 그림책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 배경: 그림책이 날아다니는 서점 코너.
- 연출: 꼬리의 강력한 물리적 회전력으로 인해 둥근 회전 책장이
쌩쌩-!소리를 내며 팽이처럼 고속 회전한다. 원심력 때문에 진열판에 꽂혀 있던 팝업 그림책들이 날개를 펼친 채 사방으로 "와르르!" 튀어나가 서점 바닥에 퍼진다. - 대사:
- 세이라: "책장이 팽이처럼 도네?! 책 다 날아간다!"
- 카미아엘: "기록들이 사절단처럼 날아오르는도다!"
- 은휘 안의 미아: "우와! 종이 새들이 일제히 날갯짓을 해!"
4컷. 펼쳐진 팝업북과 수거 노동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 배경: 그림책들이 바닥에 가득한 서점 구석.
- 연출: 세이라가 구겨진 입체 팝업북 2권을 손에 든 채 한숨을 쉬며 바닥의 책들을 정리한다. 아리카는 펼쳐진 입체 팝업북의 성 모양 그림을 가리키며 웃고 있고, 은휘는 미니백을 안은 채 미안한 듯 솜발을 꼭 모으고 있다.
- 대사:
- 세이라: "책을 돌리면 어떡해... 구겨진 책은 사야겠어."
- 아리카: "이 튀어나오는 성 그림 진짜 예쁘다!"
- 카미아엘: "짐의 예산으로 결제하거라. 성 그림은 짐이 보겠노라."
- 자막: [벌칙: 회전 책장 고속 회전 소동으로 구겨진 입체 팝업북 2권 강제 구매 및 서점 도서 재정렬 노동 발생.]
미아의 서울 일기
[ 🎒 미아 일기 #105: 회전 책장의 은빛 바람개비 ]
서점의 둥근 회전 책장을 보고 신이 나서 은휘의 솜 꼬리를 휙휙 돌렸더니, 책장이 팽이처럼 돌아 그림책들이 와르르 날아올랐다!
구겨진 입체 팝업북 2권을 강제 구매했지만, 카미 언니는 내 꼬리 바람개비를 아주 신기해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은휘빙의 #대형서점 #회전책장 #꼬리회전 #팝업북소동 #네컷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