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카미아엘 일기 · 83화

기록되지 않는 사과 조각

**부제: 은휘 주머니 속의 달콤한 비밀** **날짜: 2026년 7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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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되지 않는 사과 조각 합본
4컷 합본

☁️ 미아 일기 #083: 기록되지 않는 사과 조각

부제: 은휘 주머니 속의 달콤한 비밀

날짜: 2026년 7월 3일 금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은휘 안의 미아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녹안 엘프. 분홍색 반소매 티셔츠, 청바지 차림.
  • 은휘: 실버 계열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를 매고 미아의 영롱한 단추 눈빛이 깃든 상태. 작은 미니 크로스백(가방)을 매고 있음.

1컷. 달콤한 조각의 발견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 소품 - 사과 접시, 사과 조각
  • 배경: 금요일 오후, 서울 거실의 대리석 테이블 위. 세이라가 간식으로 깎아둔 예쁜 토끼 모양 사과 접시가 놓여 있다. 세이라는 부엌에서 컵을 씻고 있어 등을 돌린 상태.
  • 연출: 테이블 위에서 은휘(미아)가 침을 꿀꺽 삼키며 토끼 모양 사과 조각을 솜발로 조심스럽게 집어 올리는 귀여운 자세.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세이라 언니 몰래 이 달콤한 사과 조각을 숨겨야겠어.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로!"

2컷. 가방 속의 비밀 창고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 소품 - 미니 가방, 사과 조각
  • 배경: 거실 테이블 위.
  • 연출: 미아가 은휘 인형이 매고 있는 작은 미니 크로스백의 지퍼를 열고, 사과 조각을 꾹꾹 밀어 넣고 있다. 가방 입구로 사과 끝자락이 쏙 들어가는 모습.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가방 안에 넣으면 기록되지 않으니까 존재하지 않는 거야. 그러니까 몰래 먹어도 괜찮아."

3컷. 차가운 얼음꽃의 경보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 소품 - 결빙된 가방
  • 배경: 거실 테이블 위.
  • 연출: 사과를 숨기던 미아의 2~3% 냉기 잔량이 방출되면서, 미니 가방 지퍼 주변에 하얗게 성에가 끼고 가방 전체가 꽁꽁 얼어붙어 *쩡!* 소리와 함께 단단해진다. 가방에서 얼어붙은 사과 꽁지가 삐죽 튀어나와 있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어...? 가방 지퍼가 얼어서 안 열려... 비밀이 갇혀 버렸어!"

4컷. 세이라의 웰컴 애플

  • 등장인물: 세이라, 은휘 안의 미아 / 소품 - 헤어드라이어, 언 사과 조각
  • 배경: 거실 소파 앞.
  • 연출: 세이라가 기가 막힌다는 표정으로 헤어드라이어 바람으로 은휘의 미니 가방을 녹이고 있고, 가방 안에서 꽁꽁 얼어붙은 토끼 사과 조각이 툭 떨어진다. 은휘(미아)는 소파 위에서 시무룩하게 손가락(솜발)을 꼼지락대고 있다.
  • 대사:
  • 세이라: "가방에 사과를 숨기면 썩거나 얼어버린단다. 먹고 싶으면 언니한테 당당하게 달라고 해."
  • 자막: [결개: 인형 가방 속 음식물 보관 절대 금지. 사과는 깎은 즉시 식탁에서 섭취.]

미아의 서울 일기

[ ☁️ 미아의 서울 일기 ]

날짜: 2026년 7월 3일 금요일

제목: 기록되지 않는 사과 조각

세이라 언니가 부엌으로 간 사이, 테이블 위에 놓인 토끼 모양 사과 조각을 발견했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간식으로 만들고 싶어서, 내가 매고 있는 작은 가방 속에 쏙 숨겼다.

그런데 숨길 때 긴장했는지 손끝에서 찬바람이 나와 가방 지퍼가 꽁꽁 얼어버렸다.

결국 세이라 언니가 따뜻한 바람(드라이어)으로 가방을 녹여 얼어붙은 사과를 꺼내주었다.

숨겨둔 비밀은 들통났지만, 언니가 다음부턴 그냥 달라고 하며 사과 한 조각을 더 주었다.

역시 비밀 사과보다 언니가 주는 사과가 더 달콤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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