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카미아엘 일기 · 62화

체가 먼저 하얗게 숨 쉬었다

날짜: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부제: 가루도 고운 말만 기록되는지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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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가 먼저 하얗게 숨 쉬었다 합본
4컷 합본

☁️ 미아 일기 #062: 체가 먼저 하얗게 숨 쉬었다

날짜: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부제: 가루도 고운 말만 기록되는지 물어보았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미아
  • 어린 카미아엘
  • 시녀장 로웬
  • 주방장 토르반
  • 하층 회랑 아이
  • 기록 보조
  • 왕실 교사

등장인물 복장

  • 미아: 과거 왕국의 생활복. 부드러운 오프화이트 튜닉, 바랜 푸른 회색 조끼, 느슨한 갈색 허리끈, 어두운 레깅스, 살짝 닳은 신발. 손목에는 작은 구름 모양 실팔찌.
  • 어린 카미아엘: 과거 왕국 일상 예복. 은빛 머리, 붉은 눈, 단정한 흰 예복, 얇은 망토와 작은 왕실 장식. 아직 완성된 왕이 아니라 예법을 배우는 어린 통치자.
  • 시녀장 로웬: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마른 천과 낮은 반죽 쟁반을 들고 있다.
  • 주방장 토르반: 흰 앞치마와 걷어 올린 소매. 은색 밀가루 체와 작은 계량컵을 들고 있다.
  • 하층 회랑 아이: 낡은 회색 앞치마. 거친 밀가루 주머니와 닳은 나무 체를 들고 있다.
  • 기록 보조: 남색 조끼와 작은 기록판. 왕실 고운 가루 먼저, 하층 거친 가루 별도, 반죽 전 기록 없음 칸이 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 왕실 교사: 흰 장갑, 가루 체 순서, 고운 가루 기록, 하층 주머니 뒤쪽 예법 카드 묶음을 들고 있다.

1컷. 반죽실 가루 수업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주방장 토르반,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 배경: 과거 왕국의 왕실 주방 뒤 낮은 반죽실. 은색 밀가루 체, 낮은 반죽 쟁반, 계량컵, 왕실 고운 가루 먼저 순서표가 놓여 있다.
  • 연출: 왕실 교사는 왕실 고운 가루만 먼저 체에 내리고, 하층 회랑의 거친 가루는 별도 주머니에 둔다고 설명한다. 미아는 하층 회랑 아이가 꼭 쥔 작은 밀가루 주머니를 본다. 어린 카미아엘은 반듯하게 서 있지만 미아 쪽으로 시선을 옮긴다.
  • 대사:
  • 왕실 교사: "고운 가루가 먼저 내려가고, 거친 가루는 뒤쪽에 둡니다."
  • 미아: "가루도 고운 말만 기록돼?"
  • 어린 카미아엘: "반죽에도 신분표가 붙는단 말인가."

2컷. 거친 가루의 앞자리

  • 등장인물: 미아, 하층 회랑 아이, 주방장 토르반, 기록 보조, 시녀장 로웬
  • 배경: 낮은 반죽대 위. 은색 밀가루 체 옆에 하층 회랑 아이의 닳은 나무 체와 작은 가루 주머니가 놓인다.
  • 연출: 미아가 좋은 의도로 거친 가루 주머니를 은색 체 옆에 둔다. 하층 회랑 아이는 주머니 끝을 꼭 쥐고 웃음을 참는다. 기록 보조는 하층 거친 가루 별도 칸 앞에서 펜을 멈춘다. 토르반은 바로 치우려다 로웬의 눈치를 본다.
  • 대사:
  • 미아: "이 가루는 손을 더 많이 만났어."
  • 하층 회랑 아이: "우리 빵은 이 가루가 배를 먼저 채워 줘."
  • 기록 보조: "왕실 반죽대에는... 고운 가루부터..."
  • 시각 증거: 은색 체 옆 닳은 나무 체, 작은 밀가루 주머니, 멈춘 기록 보조의 펜.

3컷. 손바닥 하얀 구름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왕실 교사, 토르반, 기록 보조, 하층 회랑 아이
  • 배경: 반죽대와 바닥. 거친 가루 주머니를 옮기려다 계량컵이 기울어진다.
  • 연출: 왕실 교사가 가루 주머니를 뒤쪽으로 옮기려다 계량컵을 건드린다. 흰 가루가 낮게 퍼지고, 예법 카드 두 장이 가루를 뒤집어쓴다. 미아는 가루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하얀 구름을 만든다. 어린 카미아엘은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굴러가는 계량컵을 잡는다.
  • 대사:
  • 왕실 교사: "거친 가루는 공식 반죽에..."
  • 미아: "배고픈 배는 고운지 거친지 안 물어봐."
  • 어린 카미아엘: "오늘 체는 먼저 하얗게 숨 쉬었구나."
  • 시각 증거: 흩어진 밀가루, 손바닥 하얀 구름, 가루 묻은 예법 카드, 흰 장갑 끝의 밀가루 한 줄, 굴러간 계량컵.

4컷. 먼저 배고픈 빵 먼저 적기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주방장 토르반,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 재생성 보정: 화면 전면의 미아와 어린 카미아엘은 은빛 머리와 붉은 눈을 공유하지만 반드시 나이, 키, 복장, 표정으로 분리한다. 미아는 가장 작은 아이, 오프화이트 튜닉과 바랜 푸른 회색 조끼, 손바닥 하얀 구름을 보여 주는 해맑은 표정이다. 어린 카미아엘은 미아보다 키가 큰 어린 통치자, 단정한 흰 예복과 작은 왕실 장식, 계량컵 하나를 든 엄숙한 표정이다. 로웬은 갈색 머리 땋은 번,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마른 천을 든 성인 여성이다. 토르반은 흰 앞치마와 굵은 팔, 은색 체를 든 주방장이다. 기록 보조는 남색 조끼와 기록판으로 구분한다. 하층 회랑 아이는 회색 앞치마와 작은 가루 주머니를 든 작은 아이로 보이게 한다.
  • 배경: 다시 정리된 낮은 반죽실. 은색 체는 제자리에 있고, 닳은 나무 체는 낮은 반죽 쟁반 옆에 잠깐 놓여 있다. 순서표 아래에는 미아가 쓴 먼저 배고픈 빵 먼저 적기 카드가 삐뚤게 끼어 있다.
  • 연출: 로웬은 가루 묻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나무 체를 완전히 뒤쪽으로 치우지 않는다. 토르반은 작은 반죽 한 덩이를 낮은 쟁반에 남겨 둔다. 기록 보조는 반죽 전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긴다.
  • 대사:
  • 미아: "가루가 하얗게 날면 작은 비 같아."
  • 어린 카미아엘: "그 비는 짐이 낮은 빵 위에 적어 두겠다."
  • 기록 보조: "오늘 반죽실은... 체가 먼저 하얗게 숨 쉬었습니다."
  • 자막: [그날 반죽실에는 삐뚤어진 가루 카드, 손바닥 하얀 구름, 기록되지 않은 거친 가루의 빈 줄이 남았다.]

미아의 왕궁 일기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제목: 체가 먼저 하얗게 숨 쉬었다

오늘 언니와 왕실 주방 뒤 낮은 반죽실에 갔다. 방은 빵 냄새가 나기 전인데도 배가 먼저 조용히 울렸다.

왕실 교사님은 고운 가루가 먼저 체에 내려가고, 거친 가루는 뒤쪽 주머니에 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가루도 고운 말만 기록되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작은 가루 주머니를 들고 있었다. 그 아이는 우리 빵은 이 가루가 배를 먼저 채워 준다고 했다.

나는 그 가루 주머니와 닳은 나무 체를 은색 체 옆에 두었다. 손을 더 많이 만난 가루면 배고픈 배를 더 잘 알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왕실 반죽대에는 고운 가루부터 온다고 했다. 나는 배고픈 배가 고운지 거친지 물어보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가루 주머니를 뒤로 옮기려다 계량컵을 건드렸다. 흰 가루가 낮게 퍼지고, 예법 카드 위에 하얀 눈 같은 점이 생겼다.

나는 가루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하얀 구름을 만들었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굴러가는 계량컵을 잡아 주었다.

나는 가루가 하얗게 날면 작은 비 같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로웬님은 가루 묻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나무 체를 아주 잠깐 낮은 쟁반 옆에 두었다.

나는 먼저 배고픈 빵 먼저 적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아직 반죽 전이어도 배고픈 배는 벌써 기다리고 있으니까.

언니는 그 비를 낮은 빵 위에 적어 두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반죽 전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아직 안 구운 빵 속처럼 포근해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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