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아 일기 #058: 문턱 먼지가 먼저 들어왔다
날짜: 2026년 6월 8일 월요일
부제: 먼지도 문 앞에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물어보았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미아
- 어린 카미아엘
- 시녀장 로웬
- 하층 회랑 아이
- 기록 보조
- 왕실 교사
- 문지기 견습
등장인물 복장
- 미아: 과거 왕국의 생활복. 부드러운 오프화이트 튜닉, 바랜 푸른 회색 조끼, 느슨한 갈색 허리끈, 어두운 레깅스, 살짝 닳은 신발. 손목에는 작은 구름 모양 실팔찌.
- 어린 카미아엘: 과거 왕국 일상 예복. 은빛 머리, 붉은 눈, 단정한 흰 예복, 얇은 망토와 작은 왕실 장식. 아직 완성된 왕이 아니라 예법을 배우는 어린 통치자.
- 시녀장 로웬: 단정한 왕궁 시녀장 복장. 마른 천과 낮은 먼지털이 솔을 들고 있다.
- 하층 회랑 아이: 낡은 회색 앞치마. 닳은 작은 빗자루와 문턱 먼지가 묻은 천 조각을 들고 있다.
- 기록 보조: 작은 기록판과
상층 발 먼저,하층 먼지 별도,웃음 기록 없음칸이 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 왕실 교사: 흰 장갑,
문턱 전 정지,먼지 털기 후 입장,기록 후 이동예법 카드 묶음을 들고 있다. - 문지기 견습: 짧은 은회색 조끼와 낮은 창을 든 어린 견습. 문 앞 발판을 지키고 있다.
1컷. 문턱 예법 수업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문지기 견습
- 배경: 과거 왕국의 왕실 예법실 입구. 반짝이는 흰 문턱, 낮은 발판, 먼지 털이 솔,
상층 발 먼저순서표가 놓여 있다. - 연출: 왕실 교사는 문턱 앞에서는 상층 발이 먼저 멈추고, 하층 먼지는 뒤쪽에서 턴다고 설명한다. 문지기 견습은 발판 옆에서 긴장한 얼굴로 서 있다. 미아는 문턱 아래 작은 먼지 줄을 보고 고개를 기울인다.
- 대사:
- 왕실 교사: "문턱 먼지는 뒤쪽에서 털고, 기록 후 입장합니다."
- 미아: "먼지도 문 앞에서 허락 받아?"
- 어린 카미아엘: "먼지까지 출입 절차가 있구나."
2컷. 작은 빗자루의 앞자리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시녀장 로웬
- 배경: 흰 문턱 앞 낮은 발판. 하층 회랑 아이의 닳은 작은 빗자루가 왕실 먼지털이 솔 옆에 놓인다.
- 연출: 미아가 좋은 의도로 하층 회랑 아이의 작은 빗자루를 어린 카미아엘 발판 옆에 먼저 둔다. 하층 회랑 아이는 천 조각을 꼭 쥐고 웃음을 참는다. 기록 보조는
하층 먼지 별도칸 앞에서 펜을 멈춘다. 로웬은 말없이 마른 천을 접는다. - 대사:
- 미아: "이 빗자루는 먼지 이름을 먼저 알아."
- 기록 보조: "왕실 문턱에는... 정해진 솔부터..."
- 하층 회랑 아이: "우리 쪽 먼지는 이 빗자루가 제일 잘 찾거든."
- 시각 증거: 왕실 솔 옆 닳은 작은 빗자루, 문턱 먼지 줄, 멈춘 기록 보조의 펜, 로웬 손끝의 접힌 마른 천.
3컷. 손바닥 먼지 구름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왕실 교사, 문지기 견습, 하층 회랑 아이
- 배경: 예법실 입구. 왕실 교사가 작은 빗자루를 치우려다 발판을 건드리고, 문턱 먼지가 낮게 피어오른다.
- 연출: 미아가 먼지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작은 구름 모양 먼지를 만든다. 어린 카미아엘은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굴러간 예법 카드를 잡는다. 문지기 견습은 낮은 창을 세우다 자기 발판을 살짝 밀어 당황한다. 왕실 교사의 흰 장갑 끝에는 먼지 한 줄이 묻는다.
- 대사:
- 왕실 교사: "먼지는 입장 전에 사라져야..."
- 미아: "사라지면 어디 들어왔는지 아무도 몰라."
- 어린 카미아엘: "오늘 문턱은 조금 구름을 들였구나."
- 시각 증거: 손바닥 구름 먼지, 삐뚤어진 예법 카드, 밀린 발판, 흰 장갑 끝 먼지 한 줄, 굴러간 작은 빗자루.
4컷. 먼저 묻은 것 먼저 털기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문지기 견습
- 재생성 보정: 화면 전면의 미아와 어린 카미아엘은 은빛 머리와 붉은 눈을 공유하지만 반드시 나이, 키, 복장, 표정으로 분리한다. 미아는 가장 작은 아이, 오프화이트 튜닉과 바랜 푸른 회색 조끼, 손바닥 구름 먼지를 보여 주는 해맑은 표정이다. 어린 카미아엘은 미아보다 키가 큰 어린 통치자, 단정한 흰 예복과 작은 왕실 장식, 예법 카드 하나를 든 엄숙한 표정이다. 로웬은 갈색 머리 땋은 번,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마른 천을 든 성인 여성이다. 왕실 교사는 회청색 긴 코트와 흰 장갑, 예법 카드 묶음을 든 성인 여성이다. 기록 보조는 검은 머리의 작은 서기 복장, 남색 조끼와 기록판으로 구분한다. 하층 회랑 아이는 소박한 회색 앞치마와 닳은 작은 빗자루를 든 작은 아이로 보이게 한다. 문지기 견습은 짧은 은회색 조끼와 낮은 창으로 구분한다.
- 배경: 다시 정리된 예법실 입구. 왕실 솔은 제자리에 있고, 닳은 작은 빗자루는 아주 낮은 받침 위에 잠깐 놓여 있다. 순서표 아래에는 미아가 쓴
먼저 묻은 것 먼저 털기카드가 삐뚤게 끼어 있다. - 연출: 로웬은 먼지 묻은 예법 카드를 닦으면서 작은 빗자루를 완전히 뒤쪽으로 치우지 않는다. 기록 보조는
웃음 기록 없음칸 옆에 빈 줄을 남긴다. 하층 회랑 아이는 자기 천 조각의 먼지를 살짝 털며 웃음을 참는다. - 대사:
- 미아: "먼지는 발 밑에서 안 보이는데도 같이 걸어."
- 어린 카미아엘: "그 걸음은 짐이 낮게 털어 두겠다."
- 기록 보조: "오늘 문턱은... 먼지가 먼저 들어왔습니다."
- 자막: [그날 예법실에는 삐뚤어진 예법 카드, 손바닥 구름 먼지, 기록되지 않은 작은 빗자루의 빈 줄이 남았다.]
미아의 왕궁 일기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8일 월요일
제목: 문턱 먼지가 먼저 들어왔다
오늘 언니와 왕실 예법실 입구에 갔다. 흰 문턱이 너무 반짝여서 작은 구름도 앉기 어려워 보였다.
왕실 교사님은 문턱 먼지는 뒤쪽에서 털고, 기록 후 들어간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먼지도 문 앞에서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닳은 작은 빗자루를 들고 있었다. 그 아이는 우리 쪽 먼지는 이 빗자루가 제일 잘 찾는다고 했다.
나는 그 빗자루를 언니 발판 옆에 먼저 두었다. 언니 발도 먼지가 어디서 왔는지 알면 좋을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왕실 문턱에는 정해진 솔부터 온다고 했다. 나는 정해지지 않은 먼지는 어디서 기다리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작은 빗자루를 치우려다 발판을 건드렸다. 먼지가 낮게 피어올랐다. 예법 카드도 한 장 데굴 굴렀다.
나는 먼지를 손바닥으로 막으려다 손바닥 구름 먼지를 만들었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굴러간 카드를 잡아 주었다.
나는 먼지가 사라지면 어디 들어왔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로웬님은 예법 카드의 먼지를 닦으면서 작은 빗자루를 아주 잠깐 낮은 받침 위에 두었다.
나는 먼저 묻은 것 먼저 털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먼지는 발 밑에서 안 보이는데도 같이 걸으니까.
언니는 그 걸음을 낮게 털어 두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웃음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작은 문턱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문턱먼지가먼저들어왔다 #카미아엘 #미아 #왕실예법실 #문턱예법 #하층회랑 #기록보조 #로웬 #왕실교사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05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