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미아엘 일기 #035: 수건 교대식
날짜: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부제: 젖은 깃발은 왕실 표준기가 될 수 없느니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 세이라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연회색 니트, 차콜 플리츠 스커트, 크림 양말 차림.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카디건, 다크 네이비 팬츠. 마른 수건과 빨래바구니를 들고 있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프릴 양말.
- 은휘: 손바닥 크기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욕실 밖 낮은 의자 위 마른 손수건에 놓인다.
1컷. 젖은 표준기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배경: 펜트하우스 욕실 문 앞. 손 닦는 수건이 축축하게 걸려 있고, 세이라는 마른 수건을 들고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축축한 수건을 왕실 표준기처럼 심각하게 본다. 세이라는 교체하려고 손을 뻗는다. 아리카는 수건 끝을 만지려다 멈춘다. 은휘는 욕실 밖 마른 의자 위에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표준기가 무거워졌느니라."
- 세이라: "그냥 젖은 수건이야."
- 아리카: "축축한 깃발!"
2컷. 과열 건조 제안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배경: 욕실 앞. 아리카가 손을 둥글게 모아 수건 쪽으로 열기를 보내려 하고, 세이라가 급히 막는다.
- 연출: 아리카는 좋은 의도로 수건을 빨리 말리려 한다. 수건 끝이 살짝 펄럭이고 카미아엘은 의식이 시작된 줄 안다. 세이라는
욕실 앞 열기 금지표정으로 제지한다. - 대사:
- 아리카: "아리카가 말려 줄게!"
- 세이라: "욕실 앞에서 열기 금지."
- 카미아엘: "표준기 즉위식이 중지되었군."
- 자막: [좋은 의도는 수건보다 먼저 뜨거워졌다.]
3컷. 교대와 바구니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배경: 욕실 문 앞. 젖은 수건은 빨래바구니에 들어가고, 새 마른 수건이 걸린다.
- 연출: 세이라는 젖은 수건을 빨래바구니에 넣고 새 수건을 걸어 둔다. 카미아엘은 이를 표준기 교대식으로 기록한다. 아리카는 마른 수건을 코앞에 대고 "보송" 표정을 짓는다.
- 대사:
- 세이라: "젖으면 바구니, 새 수건 걸기."
- 카미아엘: "표준기 교대가 완료되었느니라."
- 아리카: "보송 깃발!"
4컷. 수건 교대 조례
- 등장인물: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욕실 앞. 마른 수건이 가지런히 걸려 있고, 빨래바구니 옆 메모지에
젖으면 교체,바닥에 두지 않기,열기 금지,은휘는 욕실 밖이 적혀 있다. - 연출: 카미아엘은 조례를 적으며 체면을 세운다. 세이라는 젖은 수건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한다. 아리카는 손바람만 살짝 불어 본다. 은휘는 마른 구역에 안전하게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왕실 수건 교대 조례를 선포한다."
- 세이라: "젖은 수건은 바닥 말고 바구니."
- 아리카: "열기는 마음으로만..."
- 자막: [짐은 수건에게 휴식을 명했다. 세이라는 그걸 빨래라고 했다.]
카미아엘의 오늘의 일기
[ 📜 카미아엘의 오늘의 일기 ] 날짜: 2026년 5월 18일 월요일 제목: 수건 교대식 오늘 짐은 욕실 앞 왕실 표준기가 축축하게 무거워진 것을 발견하였다. 세입자는 그것을 손 닦는 수건이라 불렀다. 그러나 벽에 걸려 있고, 모두가 손을 거쳐 지나가니 표준기라 불러도 크게 틀리지 않다. 아리카는 젖은 표준기를 빨리 말리겠다며 열기를 보내려 했다. 의도는 훌륭했다. 그러나 세입자는 욕실 앞에서 열기 사용을 금지하였다. 물기 있는 곳과 뜨거운 도움은 서로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현대 왕실의 기본 예법인 듯하다. 세입자는 젖은 수건을 빨래바구니에 넣고 새 마른 수건을 걸었다. 짐은 이를 표준기 교대식으로 기록하였다. 아리카는 보송 깃발이라고 했고, 짐은 그 표현을 임시 승인하였다. 오늘의 조례. 손 닦는 수건이 축축하면 새 수건으로 교체한다. 젖은 수건은 바닥에 두지 않고 빨래바구니에 넣는다. 욕실 앞에서 열기로 말리지 않는다. 은휘는 욕실 밖 마른 의자 위에 둔다. 짐은 수건에게 휴식을 명했다. 세입자는 그걸 빨래라고 했다. 명칭은 다르나 결과는 같으니, 오늘의 통치는 성공이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용세권 #카미아엘일기 #수건교대식 #왕실수건교대조례 #욕실정리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은휘 #생활판타지 #드래곤일기 #네컷만화 #웹툰추천 #03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