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123화

네 컷 만화 일기 #123

**부제: 정전기 방지 장갑 제작기** **날짜: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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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컷 만화 일기 #123 합본
4컷 합본

네 컷 만화 일기 #123

부제: 정전기 방지 장갑 제작기

날짜: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4컷 콘티

등장인물

  • 카미아엘: (한여름/실외)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무광 블랙 머리핀.
  • 세이라: (한여름/실외)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한여름/실외)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안의 미아: (한여름/실외)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레몬 노란 여름 메모 가방.

1컷. 발자국 뜨기 대작전

  • 배경: 펜트하우스 거실 바닥. 은휘 인형이 엎드려 있고, 아리카가 조심스럽게 은휘의 작은 솜발을 종이 위에 올리고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솜발 모양을 따라 그리려다 마력 잔열 때문에 종이가 살짝 누렇게 변한다. 미아는 은휘 몸을 통해 솜발에 닿는 종이의 차가운 감촉을 느끼고, 카미아엘은 엄숙하게 왕실 서기처럼 이를 지켜본다.
  • 대사:
  • 아리카: "아리카가 은휘 발바닥이랑 똑같은 장갑 만들어 줄게!"
  • 미아: "종이가 솜발을 간질간질 만져."
  • 카미아엘: "짐의 경호 요원을 위한 예복이니라. 정교하게 뜨도록 하라."

2컷. 실패한 재봉실

  • 배경: 아리카의 작업대. 실패와 바늘, 옷감이 흩어져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솜발 보호대를 꿰매다 흥분한 나머지 바늘귀를 피닉스 잔열로 녹여버린다. 세이라가 달려와 바늘과 실패를 압수하고, 재봉틀 대신 안전한 찍찍이(벨크로)와 고무줄 패치를 내민다.
  • 대사:
  • 아리카: "어? 바늘이 왜 이렇게 말랑해졌지?"
  • 세이라: "바늘 녹이지 마! 이걸로 옷감을 다 태울 셈이야? 이제부터는 안전한 벨크로 방식으로 해."
  • 미아: "바늘이 잠들었나 봐."

3컷. 미끄럼 방지 테스트

  • 배경: 거실 바닥. 은휘가 직접 만든 솜발 장갑과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장갑에 미끄럼 방지용 실리콘 액을 너무 많이 발라, 은휘가 한 걸음 뗄 때마다 바닥에 끈적한 자국이 남는다. 카미아엘이 걷는 폼이 이상하다며 지적하고, 은휘가 바닥에 발이 딱 붙어 꼼짝 못 한다.
  • 대사:
  • 아리카: "완벽해! 이제 절대 안 미끄러져!"
  • 카미아엘: "이건 걷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봉인된 것이 아니냐."
  • 미아: "발이 바닥이랑 약속했나 봐. 안 떨어져."

4컷. 장갑 착용 일상

  • 배경: 펜트하우스 현관 앞.
  • 연출: 세이라가 끈적함을 씻어내고 얇은 메시 소재로 다시 만든 '미아 맞춤용 보호대'를 은휘에게 입혀준다. 카미아엘은 은휘 가방을 챙기고, 아리카는 솜발이 편해진 은휘를 보며 만족해한다. 화이트보드엔 '야외 활동 시 보호대 장착 필수' 규칙이 적혀 있다.
  • 대사:
  • 세이라: "실리콘 뺀 메시 장갑이야. 이제 지하철 타도 정전기랑 얼룩 걱정 없겠지?"
  • 카미아엘: "이것으로 짐의 요원은 더욱 완벽한 경호가 가능해졌노라."
  • 미아: "이제 솜발이 차가운 세상이랑도 다정하게 인사할 수 있어!"

📝 업로드용 소개글 & 해시태그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지하철 소동 이후, 은휘(미아)를 위한 정전기 방지 장갑과 솜발 보호대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아리카의 손재주가 발휘될 뻔했지만, 역시나 불꽃 마력 때문에 바늘이 녹아내리는 작은 사고가 있었네요.

결국 세이라의 안전 검수 아래 메시 소재의 얇고 통기성 좋은 솜발 보호대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미아는 차가운 지하철 바닥이나 거친 외부 바닥을 밟아도 솜발 보호대 덕분에 정전기 소동 없이 산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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