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83화

신발끈 용꼬리 봉인

일요일 아침, 외출 전에 풀린 운동화 끈을 다시 묶으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신발끈을 밖으로 도망친 용꼬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두 꼬리가 외롭지 않게 해 주겠다며 양쪽 신발끈을 서로 묶었습니다. 결과는 현관 앞 깡충 한 걸음, 넘어진 구둣주걱, 열쇠 접시에서 날아간 영수증 두 장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신발끈은 각자 자기 신발에만 묶기, 현관에서 뛰지 않기, 외출 전 매듭은 세이라가 한 번 확인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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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 용꼬리 봉인 합본
4컷 합본

🐉 네 컷 만화 일기 #083: 신발끈 용꼬리 봉인

부제: 두 신발을 같이 묶으면 걷는 길도 같이 넘어집니다

세이라의 소개글:

"일요일 아침, 외출 전에 풀린 운동화 끈을 다시 묶으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신발끈을 밖으로 도망친 용꼬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두 꼬리가 외롭지 않게 해 주겠다며 양쪽 신발끈을 서로 묶었습니다. 결과는 현관 앞 깡충 한 걸음, 넘어진 구둣주걱, 열쇠 접시에서 날아간 영수증 두 장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신발끈은 각자 자기 신발에만 묶기, 현관에서 뛰지 않기, 외출 전 매듭은 세이라가 한 번 확인하기입니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세이라
  • 카미아엘
  • 아리카
  • 은휘

등장인물 복장

  • 세이라: 금발 녹안 엘프. 흰 반팔 티셔츠, 연회색 홈웨어 카디건, 네이비 트레이닝 팬츠. 외출 가방과 작은 매듭 클립을 들고 있다.
  • 카미아엘: 긴 은발, 붉은 눈. 무광 블랙 머리핀, 아이보리 블라우스, 차콜 스커트, 흰 양말과 검은 운동화. 풀린 신발끈을 엄숙하게 내려다본다.
  • 아리카: 주황·보라 투톤 숏컷. 오렌지 후드와 크림 반바지. 좋은 의도로 두 신발끈을 서로 묶어 사고를 만든다.
  • 은휘: 손바닥 크기의 실버 드래곤 봉제인형. 검은 나비넥타이. 현관 안쪽 낮은 의자의 마른 손수건 위 안전 구역에 놓인다.

1컷. 풀린 용꼬리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2026년 6월 7일 일요일 아침, 펜트하우스 현관. 운동화, 구둣주걱, 열쇠 접시, 외출 가방, 택배 영수증 두 장이 보인다.
  • 연출: 세이라는 외출 전 신발끈을 다시 묶으라고 말한다. 카미아엘은 풀린 끈을 용꼬리처럼 진지하게 내려다본다. 아리카는 도와줄 준비로 쪼그리고 앉는다.
  • 대사:
  • 세이라: "출발 전에 끈 다시 묶자."
  • 카미아엘: "운동화의 용꼬리가 밖으로 탈주했군."
  • 아리카: "아리카가 꼬리 친구 만들어 줄게!"

2컷. 두 꼬리 결연식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현관 바닥 클로즈업. 카미아엘의 양쪽 운동화 끈이 서로 이어져 있다.
  • 연출: 아리카가 양쪽 신발끈을 예쁘게 하나로 묶는다. 카미아엘은 결연식처럼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이려 하고, 세이라는 뒤늦게 매듭 방향을 본다.
  • 대사:
  • 아리카: "이제 두 꼬리 안 외로워!"
  • 세이라: "그건 서로 묶은 거야!"
  • 카미아엘: "용꼬리 동맹이 성립..."
  • 시각 증거: 양쪽 신발을 잇는 매듭, 아리카 손끝의 리본 모양 끈, 세이라의 놀란 손.

3컷. 깡충 외교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현관 앞. 카미아엘이 한 걸음 나가려다 두 발이 함께 묶여 깡충 뜬다.
  • 연출: 카미아엘은 체면을 지키려 팔을 벌리고 균형을 잡는다. 구둣주걱이 옆으로 넘어지고, 열쇠 접시의 영수증 두 장이 날아간다. 아리카는 그제야 매듭이 문제였음을 깨닫는다. 은휘는 안전 구역에 그대로 있다.
  • 대사:
  • 카미아엘: "짐의 보폭이 갑자기 왕실 참새가 되었다."
  • 세이라: "멈춰. 현관에서 뛰지 마."
  • 아리카: "꼬리 동맹이 너무 단단했어..."
  • 시각 증거: 서로 묶인 신발끈, 넘어진 구둣주걱, 공중에 날아간 영수증 두 장, 현관 바닥의 작은 끌린 자국.

4컷. 각자 자기 신발

  • 등장인물: 세이라, 카미아엘, 아리카, 은휘
  • 배경: 정리된 현관. 신발끈은 각자 자기 신발에 묶였고, 구둣주걱은 제자리로 돌아갔다. 영수증은 작은 클립으로 묶여 있다.
  • 연출: 세이라는 매듭을 다시 묶고 확인한다. 아리카는 날아간 영수증을 주워 정리하는 벌칙을 한다. 카미아엘은 천천히 한 발씩 걸으며 체면을 회복한다.
  • 대사:
  • 세이라: "신발끈은 자기 신발에만. 현관에서 뛰지 않기. 출발 전 매듭 확인."
  • 아리카: "꼬리 결연식, 오늘부터 각자 근무..."
  • 카미아엘: "왕실 용꼬리는 독립 보행을 명한다."
  • 자막: [그날 남은 것은 매듭 풀기 3분, 영수증 줍기 2장, 현관 끌린 자국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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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복사용)

[ 📜 세이라의 평화로운 일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7일 일요일

제목: 신발끈 용꼬리 봉인

일요일 아침, 외출 전에 풀린 운동화 끈을 다시 묶으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풀린 신발끈을 운동화의 용꼬리로 이해했습니다. 아리카는 두 꼬리가 외롭지 않게 해 주겠다며 양쪽 신발끈을 서로 묶었습니다.

결과는 현관 앞 깡충 한 걸음, 넘어진 구둣주걱, 열쇠 접시에서 날아간 영수증 두 장이었습니다.

새 규칙입니다. 신발끈은 각자 자기 신발에만 묶기. 현관에서 뛰지 않기. 외출 전 매듭은 세이라가 한 번 확인하기.

아리카는 영수증 줍기 벌칙을 했고, 카미아엘은 왕실 용꼬리는 독립 보행을 명한다고 했습니다.

📖 웹툰 「주워온 용이 건물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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