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네컷만화 · 83화

신발끈 용꼬리 봉인

일요일 아침, 외출 전에 풀린 운동화 끈을 다시 묶으려고 했습니다. 카미아엘은 신발끈을 밖으로 도망친 용꼬리로 이해했고, 아리카는 두 꼬리가 외롭지 않게 해 주겠다며 양쪽 신발끈을 서로 묶었습니다. 결과는 현관 앞 깡충 한 걸음, 넘어진 구둣주걱, 열쇠 접시에서 날아간 영수증 두 장이었습니다. 새 규칙은 신발끈은 각자 자기 신발에만 묶기, 현관에서 뛰지 않기, 외출 전 매듭은 세이라가 한 번 확인하기입니다.

조회수 0 · 4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