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아 일기 #107: 남산의 알록달록 자물쇠 구름
부제: 높은 산 꼭대기와 은빛 약속의 리본
날짜: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에피소드 전개 유형: 소소한 힐링 / 감성 모험형
4컷 콘티
등장인물
- 은휘 안의 미아
- 카미아엘
- 세이라
- 아리카
등장인물 복장
- 카미아엘: (실외/여름) 연레몬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라벤더 짧은 플리츠 스커트, 크림 스트랩 샌들, 작은 연민트 여름 파우치, 검은 리본 머리핀
- 세이라: (실외/여름) 파우더 블루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화이트 짧은 큐롯, 낮은 탄 스트랩 샌들, 라이트 코랄 토트
- 아리카: (실외/여름) 라임 그린 탱크 톱, 핫핑크 짧은 스코트, 흰색 스포츠 샌들, 연보라 미니백
- 은휘: (실외) 새하얀 실버 계열 봉제 아기 드래곤 인형. 아쿠아 초소형 메시 케이프, 레몬 노란 여름 메모 가방 착용. 세이라의 토트백 옆 포켓에 안전하게 들어앉음.
1컷. 높은 산 꼭대기의 알록달록 성벽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 배경: 시원한 밤바람이 부는 남산 N서울타워 야외 전망대 테라스. 난간마다 손톱만 한 것부터 주먹만 한 것까지 수천 개의 알록달록한 자물쇠들이 구름처럼 빽빽하게 매달려 있고, 발밑으로는 서울 도심의 반짝이는 밤야경이 펼쳐진다.
- 연출: 세이라가 은휘를 토트백 포켓에 넣은 채 난간 앞을 가리킨다. 은휘는 가방 밖으로 솜발을 내밀어 눈앞의 알록달록한 자물쇠들을 감탄스럽게 바라본다. 카미아엘은 바람에 은발을 흩날리며 야경을 내려다보고, 아리카는 자물쇠 상자를 손에 들고 신나 한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언니, 산 꼭대기에 알록달록 쇠붙이가 가득해!"
- 카미아엘: "인간들이 맹세를 걸어둔 성벽이로다."
2컷. 영원의 약속을 잠그는 법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아리카
- 배경: 자물쇠 테라스 난간 앞.
- 연출: 아리카가 분홍색 하트 자물쇠와 작은 열쇠를 보여주며 웃는다. 은휘 안의 미아가 레몬 노란 메모 가방에서 작고 반짝이는 은빛 매듭 리본을 솜발로 꼬물거리며 꺼낸다.
- 대사:
- 아리카: "약속을 안 잊으려고 잠그는 거래!"
- 은휘 안의 미아: "나도 언니들이랑 영원히 함께할 약속 잠글래!"
3컷. 열쇠 대신 묶은 은빛 리본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 배경: 난간 쇠사슬 구역.
- 연출: 아리카가 걸어둔 분홍 자물쇠 고리에, 미아가 은휘의 솜발로 은빛 반짝이 리본을 정성스레 묶는다. 세이라는 자물쇠 열쇠를 버리는 대신 아리카의 파우치에 지퍼로 잘 챙겨 넣어주고, 카미아엘은 대견한 듯 미아의 솜 머리를 손끝으로 다정하게 다독여준다.
- 대사:
- 세이라: "열쇠를 버리는 대신 예쁜 리본을 매자고?"
- 카미아엘: "짐의 왕국에서도 맹세는 끊어지지 않아야 하느라."
4컷. 밤바람 속에서 반짝이는 약속
- 등장인물: 은휘 안의 미아, 카미아엘, 세이라, 아리카
- 배경: 서울의 보석 같은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남산 전망대 테라스.
- 연출: 네 사람이 차분하게 붙어서서 아름다운 서울 밤경치를 바라본다. 난간에 달린 수많은 자물쇠 사이에서, 미아가 묶은 은빛 리본이 밤바람을 받으며 잔잔하게 반짝인다. 은휘의 작은 솜발이 세이라와 카미아엘의 옷자락을 꼭 쥐고 있다.
- 대사:
- 은휘 안의 미아: "우리들의 은빛 리본은 절대 안 떨어져!"
- 자막: [남산 사랑의 자물쇠에 은빛 약속 리본 완성. 밤바람 속에서 영원히 반짝였다.]
미아의 서울 일기
[ 🎒 미아 일기 #107: 남산의 알록달록 자물쇠 구름 ]
남산 꼭대기에서 수천 개의 알록달록한 자물쇠 구름을 보았다!
열쇠를 날려버리는 대신, 언니들과 함께 영원히 풀리지 않을 은빛 리본을 꼭 묶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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