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카미아엘 일기 · 67화

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다

날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부제: 조용히 있으라는 종도 흔들면 이름을 부르는지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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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다 합본
4컷 합본

☁️ 미아 일기 #067: 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다

날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부제: 조용히 있으라는 종도 흔들면 이름을 부르는지 물어보았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미아
  • 어린 카미아엘
  • 시녀장 로웬
  • 하층 회랑 아이
  • 기록 보조
  • 왕실 교사
  • 호출종 담당 시종

등장인물 복장

  • 미아: 과거 왕국의 생활복. 부드러운 오프화이트 튜닉, 바랜 푸른 회색 조끼, 느슨한 갈색 허리끈, 어두운 레깅스, 살짝 닳은 신발. 손목에는 작은 구름 모양 실팔찌.
  • 어린 카미아엘: 과거 왕국 일상 예복. 은빛 머리, 붉은 눈, 단정한 흰 예복, 얇은 망토와 작은 왕실 장식. 아직 완성된 왕이 아니라 예법을 배우는 어린 통치자.
  • 시녀장 로웬: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작은 마른 천과 낮은 정리 상자를 들고 있다.
  • 하층 회랑 아이: 낡은 회색 앞치마. 금이 간 작은 흙종과 닳은 끈을 손바닥에 숨기고 있다.
  • 기록 보조: 남색 조끼와 작은 기록판. 왕실 은종 먼저, 하층 소리 기록 없음, 호출 후 입장 칸이 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 왕실 교사: 흰 장갑, 은종, 무음 대기, 기록 후 대답 예법 카드 묶음을 들고 있다.
  • 호출종 담당 시종: 연회색 시종복. 은색 호출종 줄과 낮은 종 받침을 관리한다.

1컷. 은빛 대회랑의 호출 수업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호출종 담당 시종
  • 배경: 과거 왕국 은빛 대회랑 옆 낮은 호출종 선반. 반짝이는 은종 세 개, 낮은 종 받침, 왕실 은종 먼저 순서표가 놓여 있다.
  • 연출: 왕실 교사는 은종이 울린 뒤에만 시종이 대답하고, 하층 회랑의 작은 생활 소리는 공식 호출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미아는 하층 회랑 아이가 손바닥에 숨긴 금 간 흙종을 본다. 어린 카미아엘은 반듯하게 서 있지만 미아 쪽 귀가 살짝 기울어 있다.
  • 대사:
  • 왕실 교사: "왕실 은종이 먼저 울린 뒤, 대답 기록을 남깁니다."
  • 미아: "작은 종은 조용히 있으면 이름을 잃어?"
  • 어린 카미아엘: "소리에도 입장 순서가 있단 말인가."

2컷. 흙종의 앞자리

  • 등장인물: 미아,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호출종 담당 시종, 시녀장 로웬
  • 배경: 낮은 호출종 선반 클로즈업. 은종 옆에 금이 간 작은 흙종과 닳은 끈이 조심스럽게 놓인다.
  • 연출: 미아가 좋은 의도로 하층 회랑 아이의 흙종을 은종 옆에 둔다. 하층 회랑 아이는 종 끈 끝을 손가락으로 잡고 웃음을 참는다. 기록 보조는 하층 소리 기록 없음 칸 앞에서 펜을 멈춘다. 호출종 담당 시종은 흙종을 치우려다 로웬의 눈치를 본다.
  • 대사:
  • 미아: "이 종은 낮은 길에서도 누가 오는지 먼저 알았어."
  • 하층 회랑 아이: "우리 회랑 종은 밥 냄새 날 때 제일 빨라."
  • 기록 보조: "공식 호출 목록에는... 낮은 종 칸이 없습니다."
  • 시각 증거: 은종 옆 금 간 흙종, 닳은 끈, 멈춘 기록 보조의 펜, 삐뚤어진 왕실 은종 먼저 카드.

3컷. 달그락 작은 산사태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왕실 교사, 호출종 담당 시종, 기록 보조, 하층 회랑 아이
  • 배경: 호출종 선반과 대회랑 바닥. 은종 줄 상자가 기울고, 낮은 종 받침이 미끄러진다.
  • 연출: 왕실 교사가 흙종을 뒤쪽 상자로 옮기려다 은종 줄 상자를 건드린다. 은종 줄 네 가닥이 바닥으로 풀리고, 작은 은종 하나가 달그락 굴러간다. 미아는 종을 잡으려다 손바닥에 은빛 종 먼지를 묻힌다. 어린 카미아엘은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흙종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받친다.
  • 대사:
  • 왕실 교사: "하층 종은 공식 호출 선반에..."
  • 미아: "먼저 들린 소리는 먼저 대답해도 되잖아."
  • 어린 카미아엘: "오늘 대회랑은 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구나."
  • 시각 증거: 풀린 은종 줄 네 가닥, 굴러간 작은 은종, 손바닥 은빛 종 먼지, 기울어진 줄 상자, 바닥에 닿기 직전의 흙종.

4컷. 먼저 들린 소리 먼저 적기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호출종 담당 시종
  • 재생성 보정: 화면 전면의 미아와 어린 카미아엘은 은빛 머리와 붉은 눈을 공유하지만 반드시 나이, 키, 복장, 표정으로 분리한다. 미아는 가장 작은 아이, 오프화이트 튜닉과 바랜 푸른 회색 조끼, 손바닥 은빛 종 먼지를 보여 주는 해맑은 표정이다. 어린 카미아엘은 미아보다 키가 큰 어린 통치자, 단정한 흰 예복과 작은 왕실 장식, 흙종을 낮게 받친 엄숙한 표정이다. 로웬은 갈색 머리 땋은 번,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마른 천을 든 성인 여성이다. 기록 보조는 남색 조끼와 기록판으로 구분한다. 하층 회랑 아이는 회색 앞치마와 금 간 흙종 끈을 든 작은 아이로 보이게 한다. 호출종 담당 시종은 연회색 시종복과 낮은 종 받침으로 구분한다.
  • 배경: 다시 정리된 은빛 대회랑 옆 호출종 선반. 은종은 제자리에 있고, 금 간 흙종은 작은 천 받침 위에 잠깐 쉬고 있다. 순서표 아래에는 미아가 쓴 먼저 들린 소리 먼저 적기 카드가 삐뚤게 끼어 있다.
  • 연출: 로웬은 풀린 은종 줄을 감으면서 흙종을 완전히 뒤쪽으로 치우지 않는다. 호출종 담당 시종은 굴러간 은종을 낮은 받침에 둔다. 기록 보조는 하층 소리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긴다. 하층 회랑 아이는 자기 흙종 끈을 만지며 웃음을 참는다.
  • 대사:
  • 미아: "소리는 작아도 먼저 도착할 수 있어."
  • 어린 카미아엘: "그 작은 대답은 짐이 낮게 듣겠다."
  • 기록 보조: "오늘 대회랑은... 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습니다."
  • 자막: [그날 대회랑에는 삐뚤어진 소리 카드, 풀린 은종 줄 네 가닥, 손바닥 은빛 먼지, 기록되지 않은 낮은 종의 빈 줄이 남았다.]

미아의 왕궁 일기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제목: 작은 종이 먼저 대답했다

오늘 언니와 은빛 대회랑 옆 낮은 호출종 선반에 섰다. 은종은 아주 반짝였고, 줄은 조용히 걸려 있었고, 받침은 너무 반듯했다.

왕실 교사님은 왕실 은종이 먼저 울린 뒤 대답 기록을 남긴다고 했다. 하층 회랑의 작은 생활 소리는 공식 호출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작은 종은 조용히 있으면 이름을 잃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가 금이 간 작은 흙종을 손바닥에 숨기고 있었다. 그 아이는 우리 회랑 종은 밥 냄새 날 때 제일 빨리 운다고 했다.

나는 그 흙종을 은종 옆에 놓았다. 낮은 길에서도 누가 오는지 먼저 아는 종이면, 언니도 그 소리를 들어 보면 좋을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공식 호출 목록에는 낮은 종 칸이 없다고 했다. 나는 칸이 없으면 작은 소리가 복도 밖에서 계속 기다리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흙종을 뒤쪽 상자로 옮기려다 은종 줄 상자를 건드렸다. 은종 줄 네 가닥이 바닥으로 풀렸다. 작은 은종 하나는 달그락 굴러갔다.

나는 종을 잡으려다 손바닥에 은빛 종 먼지를 묻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흙종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받쳐 주었다.

나는 먼저 들린 소리는 먼저 대답해도 된다고 말했다. 왕실 교사님은 흰 장갑을 내려다보았다. 로웬님은 은종 줄을 감으면서 흙종을 완전히 치우지 않았다.

나는 먼저 들린 소리 먼저 적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소리는 작아도 먼저 도착할 수 있으니까.

언니는 그 작은 대답을 낮게 듣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하층 소리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아직 울리지 않은 작은 종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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