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Comics
카미아엘 일기 · 54화

단추 줄이 먼저 굴렀다

날짜: 2026년 6월 4일 목요일 부제: 떨어진 단추도 먼저 쉬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조회수 0 · 4컷
단추 줄이 먼저 굴렀다 합본
4컷 합본

☁️ 미아 일기 #054: 단추 줄이 먼저 굴렀다

날짜: 2026년 6월 4일 목요일

부제: 떨어진 단추도 먼저 쉬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4컷 콘티

등장인물

  • 미아
  • 어린 카미아엘
  • 시녀장 로웬
  • 하층 회랑 아이
  • 기록 보조
  • 왕실 교사

등장인물 복장

  • 미아: 과거 왕국의 생활복. 부드러운 오프화이트 튜닉, 바랜 푸른 회색 조끼, 느슨한 갈색 허리끈, 어두운 레깅스, 살짝 닳은 신발. 손목에는 작은 구름 모양 실팔찌.
  • 어린 카미아엘: 과거 왕국 일상 예복. 은빛 머리, 붉은 눈, 단정한 흰 예복, 얇은 망토와 작은 왕실 장식. 아직 완성된 왕이 아니라 예법을 배우는 어린 통치자.
  • 시녀장 로웬: 단정한 왕궁 시녀장 복장. 바느질 바구니와 마른 천을 들고 있다.
  • 하층 회랑 아이: 낡은 회색 앞치마. 나무 단추가 떨어진 작은 앞치마를 들고 있다.
  • 기록 보조: 작은 기록판과 상층 망토 우선, 하층 수선 별도, 실패 단추 기록 없음 칸이 있는 종이를 들고 있다.
  • 왕실 교사: 흰 장갑, 금단추 먼저, 나무 단추 뒤쪽, 수선 전 기록 예법 카드 묶음을 들고 있다.

1컷. 수선실 단추 예법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 배경: 과거 왕국의 왕실 수선실. 은빛 수선대 위에는 어린 카미아엘의 흰 망토와 반짝이는 금단추가 놓여 있고, 뒤쪽 낮은 바구니에는 하층 회랑 아이의 나무 단추 달린 앞치마가 접혀 있다.
  • 연출: 왕실 교사는 단추 수선 순서를 설명한다. 로웬은 바늘꽂이를 정리하고, 기록 보조는 수선 기록판을 든다. 미아는 금단추와 나무 단추를 번갈아 본다.
  • 대사:
  • 왕실 교사: "왕실 망토의 금단추를 먼저 확인하고, 하층 수선은 별도 기록 후 진행합니다."
  • 미아: "단추도 반짝이면 먼저 쉬어?"
  • 어린 카미아엘: "단추에게도 줄이 있다니 이상하구나."

2컷. 나무 단추의 앞자리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 배경: 은빛 수선대 위. 금단추 줄 옆에 작고 닳은 나무 단추 하나가 놓인다.
  • 연출: 미아가 좋은 의도로 하층 회랑 아이의 떨어진 나무 단추를 금단추 옆에 올린다. 하층 회랑 아이는 앞치마 끈을 꼭 쥐고, 기록 보조는 하층 수선 별도 칸 앞에서 펜을 멈춘다.
  • 대사:
  • 미아: "이 단추는 많이 일해서 먼저 쉬어야 해."
  • 기록 보조: "나무 단추를 금단추 줄에... 적을 칸이 없습니다."
  • 하층 회랑 아이: "그거 없으면 앞치마가 자꾸 벌어져."
  • 시각 증거: 금단추 줄 옆에 놓인 닳은 나무 단추, 멈춘 기록 보조의 펜, 앞치마에서 풀린 실밥.

3컷. 단추 굴림 사고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왕실 교사, 하층 회랑 아이
  • 배경: 수선대 아래 바닥. 금단추와 나무 단추 몇 개가 바닥으로 굴러가고, 실타래가 낮은 의자 다리에 걸려 있다.
  • 연출: 왕실 교사가 나무 단추를 뒤쪽 바구니로 옮기려다 바늘꽂이 받침을 건드린다. 단추들이 또르르 굴러가고, 미아가 잡으려다 손바닥에 흰 실 먼지를 묻힌다. 어린 카미아엘은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나무 단추를 막는다.
  • 대사:
  • 왕실 교사: "수선 순서를 지켜야..."
  • 미아: "떨어진 단추는 먼저 아픈 거 아니야?"
  • 어린 카미아엘: "먼저 굴러간 것을 먼저 주워라."
  • 시각 증거: 굴러간 금단추 두 개와 나무 단추 하나, 엉킨 실타래, 미아 손바닥의 흰 실 먼지 구름, 예법선 밖으로 나온 카미아엘의 손.

4컷. 먼저 굴러간 단추 카드

  • 등장인물: 미아, 어린 카미아엘, 시녀장 로웬, 하층 회랑 아이, 기록 보조, 왕실 교사
  • 재생성 보정: 사람이 서로 같은 얼굴로 보이면 실패다. 화면 전면의 미아와 어린 카미아엘은 은빛 머리와 붉은 눈을 공유하지만 반드시 나이, 키, 복장, 표정으로 분리한다. 미아는 가장 작은 아이, 오프화이트 튜닉과 바랜 푸른 회색 조끼, 손바닥의 흰 실 먼지 구름을 보여 주는 해맑은 표정이다. 어린 카미아엘은 미아보다 키가 큰 어린 통치자, 단정한 흰 예복과 짙은 긴 치마, 작은 왕실 장식, 나무 단추를 손에 든 엄숙한 표정이다. 로웬은 갈색 머리 땋은 번, 검은 시녀복과 흰 앞치마, 바느질 바구니를 든 성인 여성이다. 왕실 교사는 회청색 긴 코트와 흰 장갑, 안경, 예법 카드 묶음을 든 성인 여성이다. 기록 보조는 검은 머리의 작은 서기 복장, 남색 조끼와 기록판으로 구분한다. 하층 회랑 아이는 소박한 회색 앞치마와 풀린 실밥으로 작게 보이게 한다.
  • 배경: 다시 정리된 수선실. 금단추는 흰 망토 옆에 있고, 나무 단추는 아주 작은 낮은 받침 위에 잠깐 놓여 있다. 순서표 아래에는 미아가 쓴 먼저 굴러간 단추 먼저 쉬기 카드가 삐뚤게 끼어 있다.
  • 연출: 로웬은 실타래를 감으면서 나무 단추를 완전히 뒤쪽으로 치우지 않고 낮은 받침 위에 둔다. 기록 보조는 실패 단추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긴다. 하층 회랑 아이는 앞치마 구멍을 가리고 웃음을 참는다.
  • 대사:
  • 미아: "단추가 떨어지면 옷이 추워져."
  • 어린 카미아엘: "그 단추 자리는 짐이 비워 두지 않겠다."
  • 기록 보조: "오늘 수선 예법은... 단추 줄이 먼저 굴렀습니다."
  • 자막: [그날 수선실에는 엉킨 실타래, 손바닥 실 먼지, 기록되지 않은 나무 단추의 빈 줄이 남았다.]

미아의 왕궁 일기

[ ☁️ 미아의 왕궁 일기 ]

날짜: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제목: 단추 줄이 먼저 굴렀다

오늘 언니와 왕실 수선실에 갔다. 은빛 수선대 위에는 언니의 흰 망토와 반짝이는 금단추가 있었다.

왕실 교사님은 금단추를 먼저 확인하고, 하층 수선은 별도 기록 후 한다고 했다. 나는 이상했다. 단추도 반짝이면 먼저 쉬는지 궁금했다.

하층 회랑 아이의 앞치마에는 나무 단추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그 아이는 앞치마가 자꾸 벌어진다고 했다.

나는 그 나무 단추를 금단추 옆에 올렸다. 많이 일한 단추는 먼저 쉬어야 할 것 같았다.

기록 보조님은 나무 단추를 금단추 줄에 적을 칸이 없다고 했다. 나는 칸이 없으면 단추는 어디에 앉는지 궁금했다.

왕실 교사님이 나무 단추를 뒤쪽 바구니로 옮기려다 받침을 건드렸다. 단추들이 굴러갔다. 금단추 두 개와 나무 단추 하나가 같이 굴러갔다.

나는 단추를 잡으려다 손바닥에 흰 실 먼지를 묻혔다. 언니는 예법선 밖으로 손을 내밀어 나무 단추를 막아 주었다.

나는 떨어진 단추가 먼저 아픈 거 아니냐고 물었다. 왕실 교사님은 대답하지 않았다. 로웬님은 실타래를 감으면서 나무 단추를 아주 잠깐 낮은 받침 위에 두었다.

나는 먼저 굴러간 단추 먼저 쉬기라고 쓴 카드를 순서표 아래에 끼웠다. 단추가 떨어지면 옷이 추워지니까.

언니는 그 단추 자리를 비워 두지 않겠다고 했다. 기록 보조님은 실패 단추 기록 없음 칸 옆에 빈 줄을 남겼다. 나는 그 빈 줄이 작은 의자 같아서 좋았다.

📖 웹툰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짐은돌아가지않기로했다 #미아일기 #단추줄이먼저굴렀다 #카미아엘 #미아 #왕실수선실 #단추예법 #나무단추 #금단추 #로웬 #기록보조 #하층회랑 #과거왕국 #판타지만화 #네컷만화 #웹툰추천 #05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