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ael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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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아엘 앨범 아카이브

처음의 봄에서 늦봄의 애착까지, 카미아엘의 감정은 앨범 단위로 계절을 지나간다.

트랙 1~4 MV 완료, 5~8 콘티 진행

짐의 첫 번째 봄

3,000년을 살았지만 인간의 봄은 처음인 드래곤 소녀의 봄 일기.

  1. 봄이 와도 짐은 설레지 않는다처음 맞는 인간의 봄을 끝까지 별것 아니라고 말하려는 카미아엘의 첫 봄 노래.공개 대기
  2. 햇살이 따뜻한 건 그냥 물리현상이다봄 햇살 앞에서 졸음을 합리화하려는 드래곤의 낮은 항복.공개 대기
  3. 벚꽃 따위에 마음이 흔들릴 리 없다벚꽃을 이기려다가 결국 봄의 연출력에 말려드는 트랙.공개 대기
  4. 삼천년 만의 봄비오래 잠든 드래곤에게 비가 다시 계절의 시간을 알려 주는 곡.공개 대기
8트랙 구성 완료, MV 순차 제작

아직은 여름이 아니다

벚꽃은 졌지만 여름이라 부르기엔 아직 이른 늦봄의 일기.

  1. 해가 길어진 건 조금 곤란하다퇴근길과 저녁빛 사이에서 하루가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곡.YouTube
  2. 창문을 열어 둔 채로 있었다집에 돌아온 뒤에도 창문을 닫지 못하는 늦봄 밤의 여운.YouTube
  3. 해질녘은 조금 길었으면 한다노을이 아까워 자꾸 뒤돌아보는 카미아엘의 저녁 산책.YouTube
  4. 초록이 너무 짙어져서 잠깐 멈췄다벚꽃 다음에 찾아온 초록이 생각보다 선명해서 발걸음이 멈추는 곡.YouTube
  5. 반소매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했다낮의 더위와 저녁의 서늘함 사이에서 옷차림을 왕실 조례로 검토하는 트랙.YouTube
  6. 아직 선풍기까지는 필요 없다선풍기를 켜면 여름을 인정하는 것 같아 끝까지 버티는 늦봄의 고집.YouTube
  7. 오늘 바람은 여름 직전의 냄새가 났다계절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공기를 알아차리는 곡.공개 대기
  8. 이 계절은 아직 끝났다고 하기 이르다봄이 끝났다고 말하기 싫어서 창문을 조금 더 열어 두는 피날레.YouTube
Track 01~02 MV 공개, Track 03 이후 제작 진행

짐은 돌아가지 않기로 했다

왕관을 잃은 날부터 비가 오지 않던 왕국의 기억, 미아, 그리고 돌아가지 않기로 한 선택까지 이어지는 정규 1집.

  1. 왕관을 잃어버린 날왕관이 먼저 떨어지고, 카미아엘이 더 이상 같은 자리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 프롤로그.YouTube
  2. 용의 왕국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아름답지만 울음과 실패를 기록하지 않는 왕국, 사라진 아이와 물소리의 전조를 따라가는 곡.YouTube

카미아엘의 앨범은 단순한 수록곡 묶음이 아니라 세계관의 감정 장부다. 각 앨범은 한 계절, 한 생활 리듬, 한 단계의 성장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