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화 직후, 리리오페와 넬라 코렌 새 신체가 치료실에서 함께 울고 있다. 시엘은 문밖에서 대화를 들어버린 뒤 들어오지만, 곧장 위로나 정답을 주지 못한다. 그는 치료용품 상자를 열고 물컵과 거즈를 준비하며 시간을 번다. 리리오페는 침대 위에 누운 채 울음을 삼키고, 넬라 코렌 새 신체는 침대 곁에서 손을 놓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