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오페는 몸을 움직이지 못한 채 이유를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린다. 시엘은 가운 끝으로 눈물을 닦아주고, 사라가 달려와 시엘을 오해하지만 리리오페는 시엘을 감싼다. 사라는 손수건으로 리리오페의 눈가를 눌러주고, 리리오페는 자신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을 숨기며 판다 인형과 아이스크림을 말한다. 세 사람의 말과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