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은 리리오페에게 장난스럽게 딱밤을 알려주고, 리리오페는 통증과 항의, 볼을 부풀리는 표정, 웃음의 시작을 경험한다. 사라는 시엘이 리리오페를 괴롭힌다고 생각해 달려오고, 시엘에게 대신 벌을 준다. 그 소란 속에서 리리오페는 처음으로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인다. 사라는 리리오페를 마음대로 다루고 싶은 것이 아니라 언니가